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마실 일기

$*#&$%@$! 2021. 9. 12. 20:06
반응형

오늘은 약 1시간 반이 걸리게 마실을 다녀왔다.너무 안움직여도 좋은게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걸어다닌것 같다.

나름 오르막 내리막 역으로 따져도 몇개의 역을 왕복으로 다녀왔는데 드는 생각이.. 우리동네는 징글맞게도 먹을게 없는 동네같다. 여자친구랑 둘이 걸어다니면서 둘이 배는 고픈데 저기도 별로 여기도 별로... 어찌 이리도 먹을만한게 없는지.....

정말 돈을 언젠가 잘 버는 날이 온다면 식도락 여행을 돈 걱정 없이 시간 걱정 없이 떠나보고 싶다.

댓글